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력개입하지 않는 솔레스탈 비잉 (문단 편집) ===== 시즌1 ===== 얌전해 보이지만 폭격으로 쓸어버리는 임무만 있으면 좋겠다는 등 살인에 중독된 미치광이가 되었다. 오죽하면 할렐루야가 "알렐루야! 너무 하잖아."라고 태클을 걸정도. 정작 본인은 '''"닥치고 있어,할렐루야."'''라며 씹어버리지만.(...) 거기다 실수 연발. 티에리아에게 "너무했다고. 정말…." 이러면 항상 티에리아로부터 "닥치고 있어!"라고 구박당한다. 대개는 "잘못했어요."라고 꼬리를 내린다. 한편 할렐루야는 뇌양자파 공명으로 고통받거나 소마 필리스에게 밟히면서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로 나온다. 티에리아와 함께 개혁파에 공격을 가했다가 마리나 이스마일에게 '''차마 보여드릴 수 없는''' 꼴을 당했다. 이 사건 이후 그는 티에리아와 함께 마리나 이스마일에 대한 공포를 갖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